영재 조기발굴과 교육을 위한 영재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은
157개 초·중·고등학교와 15개 영재교육원에서 모두 454명으로 전체 학생의 2.6%에 이릅니다.
2009년 239명, 2010년 378명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내년에는
전체 학생 대비 3%수준을 확대될 계획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영재학급의 기초과정과
영재교육원의 심화과정을 기초로
영재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담당교원에 대한 연수 등으로
영재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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