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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이 기업이 원하는 대로
학생들을 교육시켜 취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른바 산학교류협력인데
도립대는 현재 3군데인 교류업체를
5군데로 늘렸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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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을 시켜
취업과 연결하는 경북도립대학이
산학교류협력업체를 다섯군데로 늘렸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통신전자장비를
생산하는 연 매출 2백억원 안팎의
탄탄한 중소업체로
기업은 교육 받은 인력을 현장에
곧 바로 투입할수 있어서 좋고
◀INT▶한성운 대표/성진 C&T
"원하는 인재를 바로 구해 별도 교육비
들이지 않아"
일찍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은
학업에 전념할수가 있어 좋습니다.,
◀INT▶장선영 학생/경북도립대 IT특약계열
"선배들 그랬던 것 처럼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
취업 할 것"
기업과 학교 학생 모두,윈윈하는
전략인 셈입니다.
지난 2008년 삼성과 엘지 그룹 계열사와
첫 협약을 체결 한 후 30명의 졸업생이
대기업에 취업 했으며
육군과도 협약을 체결해 50명의 졸업생은
직업 군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맞춤식 교육과 취업의 연계 협약이
대학마다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이들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김용대 총장/경북도립대
"인성교육 등 강화 모든 학과로 확대"
청년실업이 심각한 시대,
그래서 지방대 출신은 대기업 취업이
더욱 어렵다는 통설을 뛰어 넘은
한 시골대학의 도전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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