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한파와 저온으로 과수 피해를 본
농가에 재난복구비 108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저온피해 과수 재배면적이 9천 500여㏊로
전체 4만 7천 700여㏊의 2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사과가 결실을 보지 못한 면적 5천 500여㏊,
포도가 말라죽은 면적 2천 800여㏊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재난복구비와 별도로
연이자율 3%의 특별융자금을 피해농가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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