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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하회마을 실경수상뮤지컬 부용지애

이정희 기자 입력 2011-07-19 20:41:02 조회수 1

◀ANC▶
지난해 7만 관객을 불러모았던
세계유교문화축전의 실경수상뮤지컬 부용지애가 오는 30일부터 닷새동안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작품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이정희기자
◀END▶
◀VCR▶
하회마을과 부용대,
그 앞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실경 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한층 업드레이드 된 작품으로
올 여름 관광객들을 기다립니다.

국보 하회탈에 얽힌 제작 설화와
하회마을의 풍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올해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해
스토리를 좀 더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70미터 높이의 부용대 절벽에서 연출해 내는
버티컬 퍼포먼스,아트불꽃과 레이져쇼의
첨단 효과로 극장 뮤지컬에서는 느끼기 힘든
야외공연의 웅장함을 더했습니다.

◀INT▶강병규/총연출
"(부용대에서)줄을 타고 행해지는 퍼포먼스들이 드라마로 엮여집니다.(지난해보다) 스토리는 80%, 노래는 70% 이상 바꿨습니다."

백여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군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음악 선율은 한 여름밤,
부용지애의 감동을 배가시킬 걸로 보입니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수도권 홍보에 나섰습니다.

◀INT▶(허도령 역)/주연 배우
""(허도령이)하회마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김씨도 허도령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이런 따뜻한 사랑이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세계유교문화축전의 메인공연으로 올려질
'부용지애'는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일 밤, 무료로 공연됩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하회마을의 감동과 사람들의 이야기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한국적인 8백년 하회마을의 이야기와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가
올 여름, 한국적 뮤지컬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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