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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와 손잡은 삼성, 지역 경제 '청신호'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7-19 15:34:50 조회수 1

◀ANC▶

이처럼 삼성의 LED 공장이 건립되면
대구·경북의 산업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11년 만에 대구에 투자를 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계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빛을 내는 반도체' LED는
같은 밝기의 백열등과 비교해
수명은 40배 긴 반면
전기요금은 1/8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LED 산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으로
앞으로 휴대폰 시장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G]
대구·경북의 LED 산업은
업체 수 기준, 전국의 8.1%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대기업 참여가 전무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C.G]

이번 삼성 LED 유치로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체제가 구축되면
대구·경북권 LED 산업이 큰 도약을 하고
삼성이라는 브랜드 효과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설홍수 부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칩이나 패키징, 모듈 이쪽에 (지역)기업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데 삼성 LED가 지역에 투자함으로 인해 LED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할 수 있고 독자적인 산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

대구가 섬유 등 전통산업에서 탈피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인중/대구상공회의소 회장
"LED 소재산업의 세계적인 생산기지로 대구가
도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지난 2천년, 삼성상용차 철수 이후
11년 만에 삼성이 대구에 터를 잡았다는 점에서
연관 산업과 다른 대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INT▶이재하 이사장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소재 공장이 발전함으로 해서 앞으로 조립,
장기 산업이 따라서 발전할 걸로 기대"

대구와 삼성의 관계 복원,
그것도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맺은 협력관계에
지역 경제계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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