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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물포럼 개최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가 대구·경북에서
시작됐습니다.
유치 열정과 우수한 인프라가 부각돼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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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물포럼 개최지로 대구.경북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압축된 가운데
5명의 선정위원단이 지역을 방문해
후보지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국제대회 개최능력과
탁월한 대회시설, 우리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물정책을 강조했고, 개최지로서
확실한 지원의지를 보였습니다.
◀INT▶배영철 과장
"물과 관련해서 한국이 많은 경험이 있어,
공유하겠다고 강조했고, 위원들도 동감했다"
선정위원단도 엑스코 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INT▶켄리드 선정위원장
"우리는 엑스코의 시설과 이번 실사회의를 진행한 엑스코의 능력에 정말 감명 받았다"
유치전망도 밝은 편입니다.
이사회 36표 가운데 4표가 한국에 있고,
직전 두 대회가 유럽에서 열린 것도
유리한 점입니다.
◀INT▶박은경 위원장
"굉장히 강한 의지가 있다는 것 보여줬고, 자기들도 긍정적으로 많이 표현하고 있다"
세계 물포럼은 물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최대의 물분야 국제행사로
국내외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우리나라의 물관련 산업, 학문적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선정위원단은 내일(오늘)은 헬기를 통해
낙동강 등 지역 수자원을 둘러보고
경주를 방문해 관광,숙박 인프라도
점검합니다.
su]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 개최지는
대구.경북과 스코틀랜트의 글래스고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11월 로마에서 결정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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