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신라 만파식적의 전설을 간직한
옥피리 두 점을 특별 전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옥피리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45년에 국립박물관에
입수된 것으로, 조선시대 문인들의
여러 문집에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측은 조선시대 사람들은 옥피리를
신라의 만파식적처럼 적을 물리치고
병을 치유하는 신물로 여겼다며,
이번 특별 전시가 만파식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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