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경찰과, 군, 환경청, 한전 등
25개 유관기관이 함께 모인 가운데
최근 긴급 구조·구급 종합안전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중 테러 등 재난에 대비해
중앙 119구조단과
경북과 경남, 울산 등
대테러 및 화생방사고 긴급구조대를
긴급구조통제단으로 편성하고
경기장과 선수촌, 호텔 등
경기관련 시설에 24시간 소방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