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 차기위원장 자리를 두고
3선의 이병석 의원과
재선의 장윤석, 최경환 의원이 서로 맡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자,
전례 없던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4인 협의체까지 만들어졌다지 뭡니까,
김광림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직무대행
"결국 한 분으로 결론 나야 하는데
의외로 갑자기 뜻을 밝히시는 분도 있고,
모두 3분이나 되니까 의견을 바꾸도록 말씀도 드리고 포기할 기회도 드리고 이렇게 해볼
생각입니다."하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어요.
네, 선거가 없어 권한이 없는 해에는
서로 떠넘기다가 선거를 앞두고는
서로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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