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구제역 매립지 주변의
하천오염은 침출수가 원인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쌓인 토양오염으로 추정됩니다.
안동시는 지난 15일
중장비로 하천 토양을 판 결과
침출수로 인한 썩은 냄새와는 다른
하수구 냄새가 나는 점 등으로 미뤄
상류지역의 축사에서 흘러나온 폐수와
생활하수 등이 축적돼 오염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문제가 된 구제역 매립지에는
소.돼지 9천 마리를 묻었으나
그라우팅 공법으로 콘크리트 차수벽을
138m나 설치해 침출수의 유출은 있을 수 없다고
안동시는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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