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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임박하면서
기업들의 마케팅 열기도 뜨겁습니다.
대회 성공에도 기여하면서
기업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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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이후
50억 원 출연 약속을 지켜오고 있는
향토기업 금복주가
이번에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국내 파트너사로는
KT, 대한항공에 이어 세 번째,
지역 기업으로는 처음입니다.
공익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사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대구은행도 임직원들이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입장권 판매에도
열을 올리는 등 대회 분위기 띄우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NT▶박인규 부행장/대구은행
"예매 전용창구를 개설해 편의를 제공하고
직원들 여름휴가, 단합대회를 대회 관람으로
유도하는 등 시민참여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백화점은 직원들이 대회 로고가 새겨진
링타이와 배지를 착용하고,
매장에 대회 공식 주제가를 틀고 있습니다.
◀INT▶박진홍 과장/대구백화점
"우수한 육상선수들을 한자리서 볼 수 있어
영광이고 대회를 적극 홍보하겠다"
삼성, 현대 등 글로벌 기업들도
다양한 판촉행사와 홍보전으로
대회 알리기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업들로선 세계적인 대회 참여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육상대회 마케팅은
열기를 더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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