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설립한 자립형 사회적기업인
포스에코하우징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지난해 8월 공장 설립이후 현재까지
직원 63명을 고용했는데
이 가운데 노인층 12명을 비롯해
장기실업자 11명, 장애인 10명 등
취약계층이 43명입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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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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