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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무더위 기승..한 때 소나기

입력 2011-07-15 17:30:21 조회수 1

◀ANC▶

장마가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척 더웠는데요..

주말과 휴일도 오늘처럼 덥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낮 기온 대구가 33도까지 올랐고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심한 무더위를 느낀다는
80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쏜살같이 내려오는 물 미끄럼틀에
즐거운 비명이 쏟아지고,

신나게 물싸움을 하다보면
더위는 금세 잊혀집니다.

◀INT▶이선오 이아영 이현정/달서구 감삼동
"방학인데 친구들이랑 물놀이 오니까
너무 재밌고 신나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대구 도심 야외수영장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두류수영장을 시작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천물놀이장은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됩니다.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주말
가까운 도심 속 수영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S/U]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한 낮 기온 대구가 33도까지 올랐는데요,

주말과 휴일동안에도
이렇게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더위와 함께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와 식중독 지수도 함께 올라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만, 경북북부내륙과 산간지역에는
대기불안정이 계속되면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간 계곡으로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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