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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재가동 중단 요구

장성훈 기자 입력 2011-07-14 11:00:53 조회수 1

경주핵안전연대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월성 1호기의 재가동은
사실상 수명연장을 위한 조치라며
재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과학기술부는
수명연장 심사 결과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원자력 안전규제를 전담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출범하는 만큼,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심사 결과는
원자력 안전위원회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핵안전연대는 특히
캔두형 중수로인 월성 1호기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세계적으로도
수명연장 사례가 없다며,
한수원의 주장대로 수명연장과 관련 없이
압력관 교체 등에 7천억 원을 지출했다면,
국정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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