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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역 축산 발전방안의 하나로
'펀드형 공동목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식처럼 펀드형식으로 주민들의 투자금을 모아
송아지를 구입하고 공동사육한 뒤
이윤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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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형 공동목장'을 운영하기 위해
예천지보 참우마을 영농조합법인이
구성됐습니다.
법인을 구성한 주민 31명은 대부분
30년 가까이 축산업에 종사한
축산 배터랑들입니다.
연말까지 주민이나 출향인들의 투자금을 모아
송아지 2백마리 정도를 입식한 뒤
공동사육에 나서게 되는데
예천군 지보면 소화리에
2천평 규모의 동물복지형 친환경 공동목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안상훈 담당/예천군 산림축산과
"소규모 축산농 줄어 환경오염 에방 등"
전북 정읍과 경기도 포천에는 이미 펀드형
목장이 운영중인데
요즘같은 소 값 폭락시 위험이 분산되는 효과로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목장과 함께 항생제 사료를 점차 줄여
오는 2016년 부터는 완전 친환경 축산으로
예천 한우를 고급화 하는 전략이
지역축산 발전방안으로 제시됐습니다.
◀INT▶박영식 교수/경북대 축산BT학부
"친환경축산만이 살길"
지난 해 구제역에 이은 가격 폭락으로
지역축산업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형 축산발전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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