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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에
한국유전체연구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본격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공감대 형성과
정부에 이를 공식제안하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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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게놈이라 불리는 유전체는 이제
연구단계를 벗어나 산업화 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전체 연구를 통한 의료혁명이
가시권에 들어온 겁니다.
◀INT▶황의욱 교수/경북대
"개인별로 유전체가 다 다르다 이를 분석하면
그 사람에 맞는 처치가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의학 등 유전체 관련시장 규모만도 향후 10년 내 천조 원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박종화 대표/한국게놈연구재단
"IT산업을 능가하는 경제규모가 게놈 기반의
BT, 의료쪽에서 나올 걸로 예상된다"
유전체 관련 산업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하지만,
우리나라는 구심점이 없어
대응은 늦기만 합니다.
대구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차원의 유전체 연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한국유전체연구원의 대구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국비 7천억 원을 투입해
대구를 우리나라 유전체 연구의 메카로
육성하자는 겁니다.
이게 성사되면, 뇌연구원과 함께 첨복단지의
핵심축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INT▶조원진 의원
"아프지 않고 100세를 사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국가지원이 필요하고,
국회도 발맞춰 지원하겠다"
SU]한국유전체연구원의 필요성과
설립의지를 강하게 밝힌 대구시는
앞으로 지역 정치권, 학계와 함께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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