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를 맞은 성주 참외가 이번 집중호우로
전체 재배 면적의 42.5%가
침수 피해를 당했습니다.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1%,
경북 참외 재배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성주 참외는 전체 재배 면적
3천 800여 헥타르 가운데 42.5%인
천 647헥트르의 참외 재배용 비닐하우스가
이번 집중호우로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수확기 절정을 맞은 상황에서
큰 비로 수해를 당한 농민들은
수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구체적인 피해액이 집계되면
천문학적인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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