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일자리 6만 개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이번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공약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는데요.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아니겠습니까"하며
수상소감을 밝혔는데요.
네, 요즘 같이 백수가 많은 시절에
일자리 만들어주겠다는 것 만큼 주민들에게
솔깃한 얘기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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