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코발트광산유족회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유족회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의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는데 유족들은 1인당 소송 착수금 50만원씩을 부담할 예정입니다.
경산코발트광산 학살사건은
2009년 11월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유족회가
신청한 진상규명 신청에 대해 ‘공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희생됐다’며 126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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