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고령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7시2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서구가 109밀리미터, 고령 88,
청도 56, 영천 40밀리미터를 기록한 가운데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계속돼
대구·경북에 50에서 150밀리미터를 뿌린 뒤
차차 개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7도 등 23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여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다면서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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