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판매가 70%를 넘어서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문제는 자발적으로 표를 산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이 학교나 기업 등의 협조를 얻은
단체 판매라 조직위의 근심이 커지고 있어요
유재하 대회조직위 입장관리부장
"저희들도 그게 제일 고민입니다.
표는 팔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오면
경기장은 빌 수 밖에 없는데...
사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면서
대책도 세우겠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기대했어요...
네... 표를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표를 썩히지 않도록 하는 묘안도 짜내 보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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