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발생한 단수와 관련해
구미시상수도시민감시단은 성명을 내고
"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2단지와 4단지를 연결하는 공업용수 관로를 매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감시단은 "2단지와 4단지를 연결하는
공업용수 관로를 매설하면 취수원이
다른 관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물을 공급할 수 있어 기업체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수자원공사가 비용을 이유로
기업인의 불안감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감시단은 감사원에 지난 5월 초 발생한
1차 단수와 6월 말 발생한 2차 단수의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고 송수관 재시공 때 참관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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