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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이후 주춤하던 포항시 인구가
점차 늘면서 올해 52만명을 넘었습니다.
기업 유치등의 정책 때문으로
포항시는 복지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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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시로 승격된것은 62년전인 1949년 8월.
당시 5만여명의 어촌이던 포항이 1973년
포항제철소가 들어서면서 10만명을 넘었습니다.
(CG)1995년 영일군과 통합하면서 51만명으로
인구가 급증했고 2000년을 정점으로
2006년에는 50만7천여명으로 바닥을 보였다가
서서히 인구가 늘어 올해 52만명을 넘었습니다.
52만번째로 등록한 포항시민은
포항시 흥해읍에 사는 조정현씨의
셋째아입니다.
포항시와 농협,축협등에서는 이 가정에
출산용품과 특산물등을 전달하고
축하했습니다.
◀INT▶조정현/포항시 흥해읍
포항시는 2006년이후 산업단지 조성과
지속적인 기업유치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인구가 늘었다며 복지 확대등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승호 포항시장
(S/U)포항시는 인구 52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오는 2020년 75만명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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