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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이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이제는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차롑니다.
평창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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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이 3번째 도전 끝에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서
축제 분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가 계속됐습니다.
참석자들은 12 년만에 이뤄낸 강원도의 쾌거에
축하를 보냈고 평창의 성공을
대구가 이어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세계육상대회 성공으로 평창 올림픽에 대한
확신도 세계에 심어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성공의 관건은 아직도 미흡한
국민적 관심.
이 때문에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평창의 성공도, 대통령까지 전면에 나서는 등 정부의 주도적 노력에 정치권, 경제계까지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됐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은 아쉽기만 합니다.
◀INT▶김동규 교수/영남대(하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유치단계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대구시의 입장에서는 섭섭함이 있죠"
평창의 꿈이 이뤄진 만큼
지금부터라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겁니다.
◀INT▶유승민 최고위원/한나라당
"중앙정부 중앙당에서 최대한 참여하고,
50일 남은 마지막까지 지원해드리고"
su]그동안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쏠려 있던 국민적 관심이
이제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 이어지길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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