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7일동안
중국 칭다오와 광저우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
무역사절단은 중국이
고기능성 섬유소재의 수입을
계속해서 늘릴 것으로 예상해
섬유직물이나 섬유기계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0여 곳으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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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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