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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진 중인 동대구역 고가교 교체와
동대구역 광장 확장 사업에
많은 건설업체들이 뛰어들면서
입찰 결과에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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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광장과 광장 앞 도로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4년까지
동대구역 앞 338미터의 고가교를 새로 건설하고
동대구역 광장도 새 단장할 계획입니다.
총 공사비는 천 350억 원.
이렇게 대형 공사가 되다보니
턴키 방식의 입찰에 두산건설과 에스케이건설이
참여했고 여기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건설업체만 14개나 됩니다.
입찰에 참여한 두 대표 업체는
저마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을
명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습니다.
◀INT▶ 두산건설 관계자
"대구의 관문이기 때문에
팔공산을 형상화한 분수대를 집어넣었고"
◀INT▶ SK건설 관계자
"다이나믹 파크,선셋타워 같은 구조물 넣어서
명품 광장을 만드는 것이 전략"
대구시는 많은 건설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형사업이니 만큼 엄정하게 뽑은 12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시공 업체를
정할 계획입니다.
◀INT▶ 김종도 건설방재국장/대구시
"심사위원 1명이 좌지우지 할 수 없도록
공정한 평가기준 마련해 심사"
(S/U)이곳 동대구역 앞의 모습을 변화시키게 될
이번 공사의 업체 선정은 12일 설계심사와
18일 가격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는데
설계심사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사실상
12일 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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