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올해 상반기 동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농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식당은 444곳에
위반 물량은 천여 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8.5% 늘어난 것으로,
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가
25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구제역 사태로 돼지고기의 원산지 허위표시가
증가한 것이 전체적인 위반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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