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대형마트에서 우유 품귀현상이
벌어지면서 저녁만되면 우유가 없어
헛걸음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데,
자, 구제역으로 젖소가 대량 살처분된 것이
큰 이유지만 정부 정책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란 얘기였어요.
한국낙농육우협회 박순흠 경북지회장,
"우유값은 3년 전부터 똑 같은데 사료값은
30% 넘게 올랐어요. 팔면 팔수록 손해니
젖소를 키울 수 있겠습니까? 이 마당에 정부는 분유를 무관세로 막 수입해 들이니.."하며
이러다가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수입 우유만
먹어야 할 거라며 혀를 찼어요.
네~~~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려는 정부정책에
국민건강은 물론이고 축산농가의 존립마저
위협받게 생겼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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