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콘텐츠 제작 업체인
디지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상위 공식 정회원사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행동인식 카메라인 키넥트 라이선스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도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키넥트에 최적화된
체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체감형 가상 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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