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결혼이민 여성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모국 방문을 지원합니다.
도는 경북농협본부와 함께
올해 모국을 방문할
결혼이민여성 33명과 가족 등
모두 134명을 선정해
오늘 이들을 초청해
모국방문 환송행사를 엽니다.
경상북도와 농협은
이들에게 왕복항공권과 50만원씩의 체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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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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