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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 소각장에서 나오는 증기에너지는
일부만 사용하고 그냥 버리는 공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주에서는
인근 공장끼리 협약을 맺고 증기에너지를
주고받는 윈윈전략을 구축하면서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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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
알루미늄 캔의 페인트를 태울때
폐가스가 나오고
이 가스를 소각하면 열이 발생합니다.
이 뜨거운 열을 증기로 바꿔
공장 가동에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그냥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달부터는
남아 있는 증기를 인근 케이티엔지 영주공장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펙트
증기는 8백 여미터의 이설 관로를 통해
케이티엔지로 보내집니다.
전기로는 222만 킬로와트,
920여가구가 1년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천연가스 보다 싼 가격에 공급됩니다.
◀INT▶박홍순 영주공장장
-노벨리스코리아-
케이티엔지는 증기로
냉동기를 가동해 년간 1억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노벨리스코리아는 2억원이상의
추가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차영언 영주공장장 -KT&G-
영주시는 기업체간 에너지 공유가
시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도시의 본보기로 보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그린 스타트 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INT▶김주영 영주시장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필요없는 부산물까지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서
환경도 지키고 에너지 비용도 줄이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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