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정거래사무소는
공사 입찰담합을 없애기 위해
경북지역을 돌며 간담회를 엽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주, 구미, 안동을 돌며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입찰 실무자들에게
사전에 담합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실무지침과
입찰담합의 심각성 등을 전달합니다.
공정위는 공사 입찰담합이
정부의 예산낭비와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만큼
자체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적발되면 검찰 고발 등 강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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