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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정부 규탄 10만인 서명운동 돌입

장성훈 기자 입력 2011-07-06 11:34:43 조회수 1

경주시의회와 국책사업추진범시민촉구위원회는 오늘 경주역을 시작으로 23개 읍면지역에서
유치지역 지원사업 즉각 시행 등을 촉구하는, 대정부 규탄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위원회는 최근 대정부 항의 집회와
월성원전 앞 천막의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서명운동이 마무리되면 중앙부처를 항의방문해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방폐장의 안전성 논란과
답보 상태인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문제점,
논란 중인 월성 1호기의 수명연장과
고준위 방폐물 처리대책의 문제점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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