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포항과 구미,영천 등의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최대 3.8%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주택난방용과 영업용 도시가스 비용을 각각 0.8%와 0.9% 인하하고
경주와 영천은 3.8% 인하하는 등
7개 시군의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안동의 경우,
8%의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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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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