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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류 봉화 석포에 방치됐던
폐기물 매립장이
최근 친환경 매립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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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4월.
봉화 석포 야산에 방치된
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매립장을 떠 받히고 있는
옹벽 경사면이 무너졌고,
침출수도 그대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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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염이 우려되던 이 매립장이
최근 친환경 매립시설로 바뀌고 있습니다.
폐기물 더미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게
2중으로 된 방수포가 덮혀 있습니다.
붕괴 위험이 있던 옹벽은
기존보다 10미터 아래로 옮겨졌고,
매립사면의 경사로도 대폭 완화됐습니다.
◀INT▶한영동 소장 -갑을건설-
봉화군은 매립지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찰데크를 설치하고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폐기물 매립지를
친환경 교육시설로 꾸밀 예정입니다.
◀INT▶김대호 환경미화담당 -봉화군-
봉화군 승부사업장 폐기물 매립지
환경오염방지 사업은 오는 9월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매년 수억 원이 드는 사후관리비 마련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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