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어제 치러진
선거인단 투표에서 경북이 42.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구도 39.4%로 제주와 함께
두 번째로 높은 등 영남권 투표율이 높아
오늘 전당대회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리고 있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개표 결과는
오후 6시 5분 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전당대회 하루 전인 어제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선거인단 투표는 전국적인 장맛비 등 악천후의 영향으로
25.9%의 투표율을 기록해 결과적으로는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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