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대형 관로의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낙동강사업 구간에는
25공구에서 28공구가 있는 구미에 7개,
24공구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칠곡에 2개 등
9개의 대형관로가 강바닥에 매설돼 있고
관로 크기는 600밀리미터에서
천 200㎜에 이릅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낙동대교 상류 100m 지점에는 대한송유관공사의 대형 송유관이 매설돼 있는데 토목 및 환경전문가들은
구미 송수관로처럼 이들 관로들이
장마와 태풍 등 강물이 불어나고 유속이
빨라지면 유실될 가능성이 높아 수질오염 등
대재앙을 초래할 수 있어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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