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가 방폐장의 안전성 확보와
유치지역 지원사업 즉각 이행,
월성 1호기 수명연장 반대 등을 요구하며
엿새동안 해오던 월성 원전 앞 천막의회를
중단했습니다.
경주시의회는 내일부터 정례회가 예정돼 있어
천막 의회를 더 이상 운영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해, 지난달 28일부터 어제까지
운영한 엿새간의 천막 의회를 접고
의회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주시의회와 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책사업추진 범시민촉구위원회는
지난달 말 정부 규탄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이번주부터 읍면동별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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