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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더우셨을겁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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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부분의 지역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다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했는데요,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앞다퉈 미끄럼틀을 차지해
수영장으로 미끄러지기도 하고
파란 물에 풍덩 빠져
여름을 즐기는 모습에
보기만 해도 더위가 날아갑니다.
S/U] "주말인 내일도
장맛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구름이 걷히면서
모처럼 화창한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다만 기온이 많이 올라 무척 덥겠으니
나들이 계획 있다면
이렇게 시원하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한 낮에는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고,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꼭 챙겨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일요일 오후 경북북부지역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구와 경북남부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서 활성화되면서
일요일에는 경북북부지역에
다음 주 월요일에는 대구와 경북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려 축대붕괴, 산사태 등 대형사고가 우려되니
시설물 점검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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