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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의사와 환자가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진단을 하고
처방도 받는 원격진료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의 취약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영양과 안동,서로 멀리 떨어진 곳의
환자와 의사가 원격진료기 앞에 마주
앉았습니다.
◀SYN▶ 혈압이나 당뇨 있으세요 ?
당뇨,혈압 없어요.저혈압인데 내가.
영양에서는 3년째 원격진료가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첫해 1,700여명이던
이용자가 이듬해엔 두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료분야도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내과,피부과에 이어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까지 3개 병원 5개 진료과로
의료 서비스가 확대됐습니다.
◀INT▶ 정혜원/신경과 전문의
"치매 노인 혼자 거동 못하고 교통도 불편,
화상진료가 도움 될 것."
영양군은 원격진료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권영택 군수/영양군
"진료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도 향상"
원격진료를 하면 진료에 드는 시간이
평균 43분으로 병원으로 의사를 직접
찾아갈 때에 비해 1/5정도로 대폭 줄어들고
평균 7만9천 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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