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6기의 부지 선정을 연기한 가운데
민간단체들이 원전 유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삼척 핵발전소 유치 백지화투쟁위'를 비롯한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과 영덕 민간단체들이
공동 성명서를 내고 "삼척시장과 울진군수,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를 철회하고 정부도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당초 이달 말까지
신규 원전 유치를 신청한 삼척과 영덕,
울진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원전 사고가 일어나자 잠정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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