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도시가스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대성에너지가 최근 수도권보다 비싼 요금에다
전국 꼴찌 수준의 낮은 보급률 등으로
언론의 비판을 잇따라 받고 있는 가운데
자, 이번에는 도시가스를 막 설치한 가정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나자 어쩔 줄 몰라했어요.
박종률 대성에너지 PR 팀장,
"요즘 같으면 가스라는 말만 들어도
다리가 부들부들 떨립니다. 하필 이런 분위기에 폭발사고까지 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며 당황스런 표정이었어요.
네~~ 가스가 새듯, 여기 저기서 뭔가 계속
새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원인을 빨리 찾아야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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