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3분기 대구·경북의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5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출산업경기 전망(EBSI)조사'에서
3분기 EBSI지수는 118로 나타났습니다.
EBSI지수는 100 이상이면
지난 분기보다 다음 분기의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의미로
3분기가 2분기보다 14.6포인트 높게
조사됐습니다.
3분기에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원재료 가격상승이 56%로 가장 많았고,
원화환율 변동성 확대, 수출대상국 경기부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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