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주택가에서 가스가 폭발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 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62살 강 모 씨의 집
1층 부엌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강 씨와 방에 있던 남편 68살 김 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인근 주택 10여 가구의
유리와 벽이 부서지면서 할머니 3명이 놀라고
파편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도시가스 설치공사를 끝내고
오늘 처음으로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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