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경북도연맹 소속 농민 400여 명이
서울역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농민회는 오늘 집회에서 한미FTA 비준 반대와
기초 농산물 수매제 도입, 면세유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고,
미국이 8월 초까지 의회비준을
마칠 것으로 전망돼 9월 정기국회 이전에
임시국회를 통해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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