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성에너지는 대구시 북구 서변동에서
국비와 민자 등 총 116억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50미터 높이의
태양열 발전 시스템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준공한 태양열 발전 시스템은
정부가 국가전략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태양열 발전은 연구 차원에서
제한적으로 이뤄져 왔지만
실용화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태양열 발전은 태양광 발전과 달리
태양열을 한 곳으로 모아 수백에서 수천 도의
고온을 얻은 뒤 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백조 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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