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오는 9월 3일 개장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시험운영을 시작합니다.
청도군은 한국우사회와
소싸움경기 사업 개장
위수탁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소싸움 경기 조교사와 심판 선발,
싸움소 등록 등 준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갑니다.
소싸움 관람객을 위한
민속문화 테마파크 건립 공사도
60%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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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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