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나 보리 등 전곡류와 야채, 생선 등으로
구성된 식사패턴이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20%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대 식품영양학과 김지혜 교수는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조인호 교수 등과
함께 2001년,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했던 19세 이상 한국 성인 9천8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4가지 식사 패턴 가운데
전곡류 야채 생선류 식사 패턴은
포화지방이나 트랜스 지방 섭취가 적고
필수지방산, 식이섬유소 및 항산화 영양소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들을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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