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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은 있어도 산부인과가 없는 곳이
전국 52개 군,경북에만 9개 군으로
이곳 주민들은 2세를 가진 기쁨 보다는
출산걱정이 컸습니다.
예천도 그런 곳이었는데 다음 달 부터
산부인과 진료가 시작됩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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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이 불편 한 이유 중 하나는
산부인과가 없어 출산 사각지대란 것입니다.
◀INT▶이해민 /예천읍 대신리
'2세 가진 기쁨 보다 출산 걱정 크고
타지역 가야해서 불편'
예천지역 주민들의 이런 불편은
산부인과 진료가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는
사라지게 됩니다.
◀INT▶홍형식/예천군 보건소장
'정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시범사업'지구에 선정
지역 병의원을 사업자로 선정해 시설 준비 중'
사업자로 선정된 예천 권병원은
최첨단 장비의 분만실과 신생아실을 갖춘
산부인과 진료실과 전문의료진을 확보하고
다음 달 진료 준비가 한창입니다.
◀INT▶권규호 원장/예천 권병원
'이정도 시설이면 대도시에도 안빠져'
산부인과와 연계한 소아청소년과도
다음 달 함께 진료를 시작합니다.
예천지역 산부인과 진료는
인근 봉화와 문경 상주 일부지역도 아우르는
광역 진료 기관으로써 주민 편의는 물론
농촌지역 출산 장려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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