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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이시아폴리스가
복합신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못해
벌써부터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 조성이 끝나면
심각한 교통난이 우려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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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가
각종 산업시설과 대형 쇼핑몰이 문을 열면서
복합신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교통량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행락철에는 팔공산을 찾는 차량까지 몰려
주변 도로에는 수시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박웅규 대표/이시아폴리스 입주업체
"신도로에서 복현오거리쪽 차가 안빠져서
교통 마비"
(S/U)여기에다 내년부터 포스코 더 샵
1차 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3천 6백 가구가 이시아폴리스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량이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3-4년 안에 하루 유동인구가
지금의 5배가 넘는 1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구건우 마케팅팀장/이시아폴리스
"복합지원시설 등 다 합치면 1일 유동인구 10만
추가적인 교량건설이 필요하지 않나?"
CG-대구시도 이에 따라 종합유통단지까지
연결돼 있는 신천동로를 이시아폴리스까지
연결할 계획이지만 문제는
약 2천억 원이나 되는 예산입니다.
◀INT▶ 전덕채 도로과장/대구시
"국비대상 사업 위해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신청"
복합신도시를 꿈꾸고 있는 대구 이시아폴리스가 자칫 교통 지옥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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